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 로건 (문단 편집) === 인간관계 관련 === 좋게 말하면 처세술이 좋다고 볼 수 있지만, 본인에게 필요없어지거나 짐이 되는 관계는 냉정하게 끊어버리기도 한다. * 15년 이상 UFC 해설자 마이크 골드버그와 브로드캐스터 파트너로 활약했고 내내 "나는 마이크와 평생 친구로 지낼거다"고 말은 했지만 정작 단 한 번도 팟캐스트 게스트로 초청을 한 적이 없었다. 2016년경 골드버그가 갑작스럽게 UFC에서 매우 냉혹하게 짤렸는데 단 한마디도 없었다. 심지어 골드버그의 마지막 UFC 쇼에서도 뻔히 상황을 알고 있는데 골드버그의 눈을 마주치지 않으며 애써 끝까지 골드버그를 외면하고 있었다. [[앤소니 존슨]]을 비롯한 많은 파이터들이 골드버그를 두둔하기 시작하자 그제서야 슬그머니 트위터로 골드버그에게 건승을 빈다는 마음에도 없는 말을 포스트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